오스카의 여인 윤여정, '여유있는 귀국' [포토]
입력: 2021.05.08 06:43 / 수정: 2021.05.08 06:43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이동률 기자]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윤여정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해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연기상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윤여정은 귀국 후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할 예정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