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과 박결, 오지현(왼쪽부터)이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 참석해 티샷을 하고 있다. /안산=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안산=임세준 기자] KLPGA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이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가운데 박현경과 박결, 오지현 등 많은 선수들이 참석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코스 들어서는 박현경

티샷하는 박현경

코스 들어서는 박결

티샷하는 박결

출발 대기하는 오지현(오른쪽)

티샷하는 오지현

티샷하는 배소현

티샷 준비하는 김소이

인사하는 배소현(왼쪽)과 김소이

티샷하는 이유민

캐디와 코스 살피는 임희정(오른쪽)

티샷하는 임희정

티샷 준비하는 김새로미

티샷 후 환하게 웃는 장은수

티샷하는 인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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