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7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기용인아동보호전문기관을 찾아 놀이상담실을 둘러보며 장난감 헬맷을 착용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용인=이새롬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7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기용인아동보호전문기관을 찾아 시설물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은 백군기 용인시장.

이날 박 장관은 취임 100일을 맞아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기관 관계자들의 고충을 듣고 아동인권보호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경기용인아동보호전문기관을 찾아 발열 측정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 앞서 취임 100일 소회 밝히는 박범계 장관.

박 장관은 취임 100일에도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현장 행정을 이어갔다.

모두 발언하는 박범계 장관.

이날 박 장관은 기관 관계자들의 고충을 듣고 아동인권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관계자들과 간담회하는 박 장관.

박 장관은 취임 100일 소회를 밝히며 "오늘도 현장행정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현장은 살아 숨 쉬는 민생 현실을 가르쳐 준다"라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친 박 장관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모래 치료실 살펴보는 박 장관.

백군기 용인시장(왼쪽)과 함께 놀이 상담실 둘러보는 박 장관.

헬맷 착용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박 장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박범계 장관과 백군기 용인시장. '아동학대 안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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