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하루 휴점 들어간 롯데백화점' [TF사진관]
입력: 2021.05.06 11:21 / 수정: 2021.05.06 11:21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이 하루 휴점에 들어간 가운데 쇼핑몰 입구가 굳게 닫혀있다. /이동률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이 하루 휴점에 들어간 가운데 쇼핑몰 입구가 굳게 닫혀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이 하루 휴점에 들어간 가운데 쇼핑몰 입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롯데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 식품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본점과 인근 에비뉴엘, 영플라자를 하루 임시 휴점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6일까지 식품관만 임시 휴업하기로 했지만 고객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선제적으로 본점 전체 휴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