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백신 달랬더니 불신만…백신 확보 세계 꼴찌 수준" [TF사진관]
-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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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11:42 / 수정: 2021.05.04 11:42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정부를 향해 "백신을 달라고 했더니 불신만 가득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백신 확보는 세계 꼴찌 수준인데, 호언장담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의원총회 입장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의지를 밝힌 초선 김웅 의원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전주혜 원내대변인(앞줄 왼쪽부터)
대화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백신을 달라고 했더니 불신만 가득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추경호 신임 원내수석부대표와 유상범 원내부대표 등 신임 원내대표단 소개하는 김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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