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왼쪽 세번째)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부동산정책 관련 최근 일부 제도보완 목소리가 있다"며 "특히 무주택자, 서민 중산층, 청년층 등 주거취약계층 추가지원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대행은 "부동산시장의 파급 최소화, 시장안정을 위해 가능한 한 관련 논의의 신속한 매듭이 필요하다"며 "부처 간, 당정 간 논의에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과 각부처 장관들이 국무회의 시작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모두발언하는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
회의주재하는 홍 직무대행. |
"부동산정책 관련 최근 일부 제도보완의 목소리가 있다"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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