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윤성원 국토부 차관, 오세훈 서울시장(왼쪽부터)이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 참석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윤성원 국토부 차관, 오세훈 서울시장(왼쪽부터)이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 참석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 8회째를 맞는 '2021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는 최근 부동산 시장 흐름과 재테크 노하우를 알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종합 박람회로 이날 개막해 이틀 동안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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