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진단용 자가검사키트를 들고 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진단용 자가검사키트를 들고 발언을 하고 있다.
의료진 도움 없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가 오늘부터 전국 약국에서 판매된다. 18세 미만은 코로나19 진단용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