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정부·여당, 암호화폐 과세 방침 고수…제도적 장치 마련이 우선" [TF사진관]
입력: 2021.04.29 10:43 / 수정: 2021.04.29 10:43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가운데)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가운데)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가운데)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주호영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와 민주당이 암호화폐에 과세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라며 투자자들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를 만드는게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2030 청년이 왜 이런 위험을 무릎쓰고 '빚투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는지 구조적, 사회적 문제가 뭔지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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