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을 찾아 27일 선종한 정진석 추기경 조문을 위해 줄을 서 있다.saeromli@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