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사무실에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가 5일 만에 급락세를 끊고 급반등했다. 비트코인은 바이든 행정부의 부자 증세 등으로 지난 5일 동안 연일 하락했으나,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됨에 따라 급반등에 성공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비트코인 값은 1개당 6400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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