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공판' 법원 나서는 전·현직 국민의힘 의원들 [TF사진관]
입력: 2021.04.26 13:35 / 수정: 2021.04.26 13:35
이은재 전 의원과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민경욱 전 의원, 이만희 의원(왼쪽부터)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패스트트랙 충돌사건 1심 5차 공판에 출석한 뒤 점심 휴정에 맞춰 법원을 나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은재 전 의원과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민경욱 전 의원, 이만희 의원(왼쪽부터)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패스트트랙 충돌사건 1심 5차 공판에 출석한 뒤 점심 휴정에 맞춰 법원을 나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은재 전 의원과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민경욱 전 의원, 이만희 의원(왼쪽부터)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패스트트랙 충돌사건 1심 5차 공판에 출석한 뒤 점심 휴정에 맞춰 법원을 나서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