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암호화페 투자 보호할 수 없으면서 과세…앞뒤 안 맞아" [TF사진관]
입력: 2021.04.26 10:45 / 수정: 2021.04.26 10:45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가운데)과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비상대책위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가운데)과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비상대책위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가운데)과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비상대책위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주호영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암호화폐 문제를 놓고서 정부·여당이 우왕좌왕 갈피를 못 잡는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암호화폐를 인정할 수 없고 투자자 보호할 수 없다면서도 소득에는 과세한다는 앞뒤 안 맞는 논리에 열풍처럼 암호화폐 투자에 나선 2030 청년들이 어처구니 없는 배신감과 억울함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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