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부동산 조세 비판 "세금은 징벌적 수단 아냐" [TF사진관]
입력: 2021.04.26 10:28 / 수정: 2021.04.26 10:2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문재인 정권의 왜곡된 인식이 극명하게 드러난 것이 바로 부동산 보유세와 종합부동산세"라며 "원래 종합부동산세는 상위 1%를 대상으로한 부유세였다. 그런데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대상자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세금이 징벌적 수단'이 됐다고 비판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