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왼쪽)이 1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세계기자대회'에서 영상을 통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세계기자대회'에서 영상을 통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50여개국 기자들이 참여하는 ‘2021 세계기자대회’는 19, 20일 이틀간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19일 세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망과 언론의 역할'로 코로나 이후 사회모습을 전망하고 평화로운 사회 정착을 위한 방안을 찾는다. 20일에는 '지구촌 기후문제와 언론의 역할 논의'를 통해 각국의 기후변화 정책을 살핀 후 언론의 역할을 모색한다.

해외 참가자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오프라인 행사는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해 정세균 전 총리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이 '2021 세계기자대회'에서 영상을 통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세계 기자들과 인사하는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영상을 통해 축사를 하고 있다.

오프라인 참가자들이 정 전 총리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전영일 통계개발원 원장이 '2021 세계기자대회' 첫날 발제를 하고 있다.

발제하는 전영일 통계개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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