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고영한 전 대법관, 박병대 전 대법관(왼쪽부터)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2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고영한 전 대법관, 박병대 전 대법관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2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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