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난계로 120다산콜재단을 찾아 현장 시찰에 앞서 관계자로부터 재단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난계로 120다산콜재단을 방문해 현장 시찰에 앞서 관계자로부터 재단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0다산콜재단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발열 체크를 하는 오 시장. |
콜센터 운영 관련 설명을 듣는 오 시장. |
직원들과 주먹 인사 나누는 오 시장. |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
시찰을 마치고 브리핑하는 오 시장 너머로 '서울시는 감정노동자 보호대책 강화하라'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보이고 있다. |
오 시장은 이날 방명록에 "시민의 귀 120! 더 큰 꿈을!"이라고 적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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