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영한 전 대법관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2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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