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후 주요 사업 인수인계'받는 오세훈 시장 [TF사진관]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으로 출근해 집무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으로 출근해 집무를 준비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4.7 재보궐 선거 서울·부산시장 당선인은 개표로 당선이 확정된 순간부터 시장 신분을 얻게 되며 오는 2022년 6월30일까지 남은 임기를 수행한다.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