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상인 위로하는 오세훈 [포토]
입력: 2021.04.08 09:34 / 수정: 2021.04.08 09:34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으로 출근한 가운데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이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절을 하자 일으켜 세우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4.7 재보궐 선거 서울·부산시장 당선인은 개표로 당선이 확정된 순간부터 시장 신분을 얻게 되며 오는 2022년 6월30일까지 남은 임기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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