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부터)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오세훈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지자 상황판에 당선 스티커를 붙인 후 박수를 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부터)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오세훈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지자 상황판에 당선 스티커를 붙인 후 박수를 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4.7 재보궐선거에서 이목이 집중된 서울과 부산 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박형준 후보가 모두 당선을 확실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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