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출구조사 우세에 침통한 박영선 캠프 [TF사진관]
입력: 2021.04.07 20:43 / 수정: 2021.04.07 20:43
4·7 재보궐선거 투표가 끝난 7일 오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서울 종로구 안국동 캠프 사무실에서 당직자들과 지지자들이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이새롬 기자
4·7 재보궐선거 투표가 끝난 7일 오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서울 종로구 안국동 캠프 사무실에서 당직자들과 지지자들이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4·7 재보궐선거 투표가 끝난 7일 오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서울 종로구 안국동 캠프 사무실에서 의원들과 지지자들이 방송3사(KBS, MBC, SBS) 공동 출구조사를 지켜보고 있다. 출구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59%,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7.7%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4·7 재보궐선거 투표가 끝난 7일 오후 출구조사 결과에 조용한 박영선 캠프.
4·7 재보궐선거 투표가 끝난 7일 오후 출구조사 결과에 조용한 박영선 캠프.

굳은 표정으로 출구 조사 지켜보는 의원들.
굳은 표정으로 출구 조사 지켜보는 의원들.

박 후보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는 진성준 의원이 출구 조사를 확인하고 있다.
박 후보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는 진성준 의원이 출구 조사를 확인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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