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마지막날, '노회찬 버스' 6411번 탄 박영선 [TF사진관]
입력: 2021.04.06 09:47 / 수정: 2021.04.06 09:47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문하기 위해 6411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영선 캠프 제공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문하기 위해 6411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영선 캠프 제공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문하기 위해 6411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6411번 버스는 고 노회찬 의원이 지난 2012년 7월 21일 정의당 대표 수락연설에서 언급해 '새벽 노동자들이 많이 타는 버스'로 알려진 노선이자 박 후보의 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서울 구로에서 강남구 개포동을 왕복하는 버스다.

박영선 후보가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문하기 위해 6411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박영선 후보가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문하기 위해 6411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새벽부터 버스에 오른 박영선.
새벽부터 버스에 오른 박영선.

6411번 버스는 고 노회찬 의원이 언급하며 새벽 노동자들이 많이 타는 버스로 알려진 노선이다.
6411번 버스는 고 노회찬 의원이 언급하며 '새벽 노동자들이 많이 타는 버스'로 알려진 노선이다.

박 후보의 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서울 구로에서 강남구 개포동을 왕복하는 버스이기도 하다.
박 후보의 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서울 구로에서 강남구 개포동을 왕복하는 버스이기도 하다.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 나누는 박영선.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 나누는 박영선.

마지막 선거운동일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박영선.
마지막 선거운동일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박영선.

<사진=박영선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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