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부활절인 4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한 지지자로부터 가지고 있으면 행운을 불러온다는 2달러 지폐를 선물 받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부활절인 4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미사 참례에 앞서 시민들과 인사하는 도중 한 지지자로부터 지니고 있으면 행운을 불러온다는 2달러 지폐를 선물받고 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부활절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명동성당에 들어서고 있다. |
부활절미사에 참례에 앞서 시민들과 인사하는 박영선 후보. |
한 시민의 요청에 사인하는 박영선. |
시민들과 다정히 인사하는 박영선. |
한 지지자가 박 후보에게 지니고 있으면 행운을 불러온다는 의미로 2달러 지폐를 건네고 있다. |
기도하는 박영선, 행운에 기도까지 더해지면... |
과연 박영선 후보는 어떤 기도를 드렸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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