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신도들이 부활절 예배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코로나 19 사태 속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부활절을 맞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신도들이 예배를 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신도들이 부활절 예배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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