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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연중로 벚꽃길에 전날 제법 많이 내린 봄비로 벚꽃잎이 떨어져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연중로 벚꽃길에 전날 제법 많이 내린 봄비로 벚꽃잎이 떨어져 있다. 윤중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제된 가운데, 사전 신청한 외국인과 내국인들에 추첨을 통해 일부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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