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제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4.7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제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서울·부산 등 722개 사전투표소에서 이뤄지며 주소와 상관없이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재보선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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