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상훈 대한치과협회 회장과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등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이날 접종은 최근 혈전 논란 등으로 AZ백신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커지자,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나서서 백신 안전성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고 접종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예진표 작성을 하고 있는 보건의료단체장들.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백신 접종을 앞두고 예진을 하고 있다.

주사기에 옮겨지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신중하게 백신 접종 준비하는 의료진.

이창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곽월희 대한간호협회 부회장.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송재찬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백신 안정성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직접 백신 접종한 보건의료단체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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