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20대 청년 위한 '청년패스' 도입 [TF사진관]
입력: 2021.04.01 14:21 / 수정: 2021.04.01 14:21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로학원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로학원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로학원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박영선 후보는 목동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청년의 교통 지원을 위해 서울 청년패스 제도를 도입하겠다"라며 "약 40% 할인된 요금으로 버스,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을 만 19세에서 24세 청년에게 발급하겠다"라고 말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