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심사를 위해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위원장이 개의 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심사를 위해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위원장이 개의 선언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태로 촉발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은 정무위원회 소위에서 법안 축조 심사가 절반 가량 진행돼 이달 내 처리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은 4월 국회에서라도 이해충돌방지법 처리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대화 나누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간사와 국민의힘 성일종 소위원장. |
이해충돌방지법 심사를 위해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 |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한삼석 부패방지 국장이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
의사봉 두드리는 성일종 소위원장. |
의원 발언 듣는 이건리-한삼석. |
질의 답변하는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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