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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며 내곡동 토지와 관련한 의혹들을 해명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며 내곡동 토지와 관련한 의혹들을 해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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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 참석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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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을 앞두고 목부터 축이는 오세훈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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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의 기조연설부터 '내곡동' 의혹에 대한 해명을 시작하는 오세훈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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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곡 토지관련 민주당의 3대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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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당시 대외비 문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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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말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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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기조연설 끝에 토론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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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발언에 대해 질의 받은 오세훈 후보, "13년 전 일인데... 기억이 안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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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곡동 토지서 목격됐다는 질의와 관련해선 '기억에 없다'라고 답변한 오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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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서울시 정책과 현안 등 논의되는 관훈토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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