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춘호 회장 빈소 사흘째…'이어지는 조문 행렬'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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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9 17:59 / 수정: 2021.03.29 17:59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박찬호 전 야구선수,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박찬호 전 야구선수,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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