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왼쪽)와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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