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금호석유화학의 제44기 정기 주주총회가 열린 26일 오전 서울 중구 금호석유화학 본사에서 주주들이 총회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경영권을 두고 맞붙은 박찬구 회장과 박철완 상무 측이 각각 제시한 배당안과 이사 선임안 등을 놓고 표 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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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경영권을 두고 맞붙은 박찬구 회장과 박철완 상무 측이 각각 제시한 배당안과 이사 선임안 등을 놓고 표 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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