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5일 오전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가운데)가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021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5일 오전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1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은 어깨띠, 윗옷, 표찰, 기타 소품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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