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400명 대를 기록한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400명 대를 기록한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82명 늘어난 428명을 기록해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9846명으로 25일 1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