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2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박영선 캠프 '2030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2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박영선 캠프 '2030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영선 후보는 이날 출범식에서 "서울시가 나서서 청년들에게 일자리, 설자리, 살자리를 만들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려야 한다"라며 '청년 출발자금 5천만 원 무이자 대출, 1인가구 청약제도 개편을 통해 공공주택 일정 비율 1인가구 배정, 청년 전월세 보증금 보호제 실시 등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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