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선관위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관위 대회의실에서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언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및 개표 시연회를 진행했다. 관계자가 투표함 봉인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서울시선관위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관위 대회의실에서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언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및 개표 시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선관위는 이번 시연회에서 사전투표용지 발급부터 투·개표까지 전 과정과 투표 개시 전과 투표 마감 후의 절차, 사전투표함 인계·보관 과정, 투표지분류기의 내부 공개 및 이전 선거 시 서울시 관내에서 제기된 주요 의혹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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