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준수하기 어려운 버스정류장 [포토]
입력: 2021.03.19 16:50 / 수정: 2021.03.19 16:50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이뤄지고 있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일대 버스정류장이 거리두기가 이뤄지지 않은 채 북적이고 있다.

지난 12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2주간 연장했다.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수도권 음식점·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오후 10시' 영업시간 제한이 오는 28일까지 2주간 재연장된다. 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같은 기간만큼 유지된다. 다만 직계가족과 결혼식 상견례, 영유아가 있는 모임의 경우 8인까지 허용된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