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오후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PD연합회 주최로 서울 양천구 한국 방송회관에서 열린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오후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PD연합회 주최로 서울 양천구 한국 방송회관에서 열린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오 후보는 당초 후보자 등록일인 19일까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와 단일화하기로 했으나 양당의 의견 차로 결렬됐다. 오세훈·안철수 두 후보는 모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한 뒤 투표용지 인쇄 시작일인 29일 전까지 다시 단일화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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