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오는 4월 개통 예정인 서울 여의도 서울제물포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기정화시설 등 현장 브리핑을 받고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8일 오전 오는 4월 개통 예정인 서울 여의도 서울제물포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기정화시설 등 현장 브리핑을 받고있다.
서울제물포터널은 양천구 신월동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구간을 잇는 터널로 왕복 4차로, 7.53km로 건설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98.9%(지난 15일 기준)로 오는 4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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