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스타리아'…우주선 닮은 내·외장 이미지 공개 [TF사진관]
입력: 2021.03.18 09:30 / 수정: 2021.03.18 09:30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MPV(다목적 차량, Multi-Purpose Vehicle), 프리미엄 크루저(cruiser) 스타리아의 내·외장 이미지를 18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MPV(다목적 차량, Multi-Purpose Vehicle), 프리미엄 크루저(cruiser) '스타리아'의 내·외장 이미지를 18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MPV(다목적 차량, Multi-Purpose Vehicle), 프리미엄 크루저(cruiser) '스타리아'의 내·외장 이미지를 18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이 반영된 차량으로,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