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서울 성북구 돌곶이로 장위뉴타운 11구역을 현장방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서울 성북구 돌곶이로 장위뉴타운 11구역을 방문해 현장 시찰하고 있다.
앞서 강남구 내곡동에 있는 처가의 땅이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오 후보는 이와 관련해 실제로 내부 증언이 나온다면 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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