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인터넷신문 자율공시기구 창립 발기인총회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이근영 이사장 및 프레시안협동조합 경영대표와 미디어분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상규 더팩트 대표이사, 시민사회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윤여진 한국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왼쪽부터)가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인터넷신문자율공시기구는 언론계, 광고계, 학계, 시민사회 단체 전문가 30명 이내로 구성된 사단법인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신장시키고, 공공과의 효율성에 기여하며 인터넷신문 지속발전에 이바지 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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