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배하준 사장이 12일 서울시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진행된 '올 뉴 카스(All New Cass)'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새롭게 탄생한 카스를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오비맥주 배하준 사장이 12일 서울시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진행된 '올 뉴 카스(All New Cass)'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새롭게 탄생한 카스를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카스는 투명색 병과 원재료, '변온잉크' 온도센서, 콜드브루 등 제품 주요 요소에 혁신적 변화를 도입했고, 이달 말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4월 중순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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