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기념행사에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대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부터)이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제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기념행사에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대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부터)이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 앞두고 만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인사하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
인사 나누는 3당 서울시장 후보와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왼쪽 세 번째). |
왼쪽부터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대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 |
위대한 여성, 함께하는 대한민국! |
퍼포먼스 펼치는 서울시장 후보들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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