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문영미 비상대책위원, 황순식 비상대책위원, 김민정 경기도당 여성위원장, 임푸른 성소수자위원회 부위원장(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8 세계 여성의 날-정의당 성평등 실천 선언' 행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강은미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문영미 비상대책위원, 황순식 비상대책위원, 김민정 경기도당 여성위원장, 임푸른 성소수자위원회 부위원장(왼쪽부터)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8 세계 여성의 날-정의당 성평등 실천 선언' 행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의당은 이날 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도부의 성인지 감수성 강화, 젠더폭력 발생 초기 피해자 보호'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5대 실천안을 선언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