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가운데)와 경실련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에서 열린 'SH공사 마곡 분양 원가 자료 은폐 의혹 고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가운데)와 경실련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에서 열린 'SH공사 마곡 분양 원가 자료 은폐 의혹 고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경실련과 하 의원은 "SH공사가 분실했다던 마곡지구 분양원가 자료가 지난달 국회 의원실에 제출됐다"며 "원가 자료를 고의로 은폐하고 거짓 진술로 재판부와 시민을 속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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