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광명·시흥 신도시가 들어설 부지를 LH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4일 오전 LH 직원 매수 의심 토지인 경기 시흥시 과림동 현장에 묘목이 식재돼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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