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위험하다… '최정우 연임 반대'하는 금속노조 [TF사진관]
입력: 2021.03.03 15:05 / 수정: 2021.03.03 15:05
김호규 전국금속노동조합 위원장(가운데)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정우 회장 3년, 포스코가 위험하다 토론회에서 여는말을 하며 포스코 최정우 회장의 연임을 반대한다라고 적힌 기자회견문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강은미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김호규 위원장,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남윤호 기자
김호규 전국금속노동조합 위원장(가운데)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정우 회장 3년, 포스코가 위험하다' 토론회에서 여는말을 하며 "포스코 최정우 회장의 연임을 반대한다"라고 적힌 기자회견문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강은미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김호규 위원장,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호규 전국금속노동조합 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정우 회장 3년, 포스코가 위험하다' 토론회에서 여는말을 하며 "포스코 최정우 회장의 연임을 반대한다"라고 적힌 기자회견문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강은미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김호규 위원장,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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